WWE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프로레슬러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트는 인도시장이라는 큰 시장 때문에 푸쉬를 받던 진더마할이 생각나서 색깔있는 국적을 가진 WWE 프로레슬러가 누가 있는지 한번 살펴보려 합니다. 편하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인도

"더 마하라자" 진더마할 

불가리아

인생의 승리자 루세프

루세프의 그녀 라나 

미국

미국을 대표하는 선수는 너무 많아 굳이 한명을 꼽으라면 "존시나"

존시나는 진정한 미국의 아이콘이자 최고의 슈퍼스타

스위스

스위스 슈퍼맨 , 삭발해도 멋있는 세자로!!

최근 경기력에 적합한 자리를 찾은 세자로!!

 

일본

최근에 포스팅한 떠오르는 중고신인 아스카!!

오프닝의 임펙트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나카무라 신스케

캐나다

캐나다 하면 이둘을 빼놓을수 없죠. 최근 함께 뭉친 악역 콤비.

새미 제인  , 케빈 오웬스  

맥시코

가면 레슬러의 명맥을 이은 칼리스토, 주로 맥시코 출신이 루차도라(가면레슬러) 기믹으로 많이 활동을 합니다.

칼리스토와 비슷한 인물로 일반인은 구별하기 힘든 레이 미스테리오. 

유럽

쉐이머스 

유난희 흰 피부가 특징인 셰이머스, 페이지와 같은 피부톤으로 둘이 친한사이라고 전해집니다^^;; 

사모아

2017/07/04 - [운동/WWE] - WWE 슈퍼스타 사모아인들 살펴봅시다.

위 링크 참고.

이상으로 국적기믹을 가진 선수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다음번엔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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