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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WWE

WWE 슈퍼스타 해병에서 레슬러 돌아온 미녀 디바 레이시 에반스

최근 레슬링을 보다가 레이시 에반스라는 여성 레슬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큰키에 떡 벌어진 등이 매력적인 선수의 이름은 레이시 에반스였습니다. 

 

 

 

 

1990년생으로 173cm의 큰 키에 한국나이 31살의 여성 레슬러입니다. 

 

해병대 출신이라 그런지 초반에는 해병 코스튬으로 많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최근에는 해병 코스튬 보단 숙녀 코스튬을 즐겨 합니다. 

 

어떤 코스튬을 하더라도 레이시 에반스의 떡 벌어진 등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레이시 에반스의 외모에 비해 연기력이랑 경기력은 대뷔가 4년 밖에 안되서 그런지 아직 미숙합니다. 

 

더 다음어야 할 부분이 많으며 아직 챔피언에 오르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운동능력은 매우 좋습니다. 

 

이 좋은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경기력과 연기력을 다음으면 나중에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최초의 사우디에서 경기한 여성 프로레슬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VS 나탈리아)

 

 

 

제가 느끼기엔 샬럿플레어 하위 호완 같습니다. 

 

정점에 있는 샬럿 플레어의 하위 호완은 여성 레슬러에게 엄청난 찬사입니다. 

 

문설트도 종종 사용하고 운동능력은 나무랄때 없지만 피니쉬 기술이 너무 단조롭습니다. 

 

WWE의 꽃은 피니쉬인데 피니쉬가 단순히 어퍼입니다. 

 

 

아마도 레이시가 좀더 높은곳으로 가기위해서 피니쉬 교체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레이시 에반스는 결혼을 하였고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대략적으로 이런 레이시 에반스의 상황을 알고 WWE를 본다면 좀더 이해가 잘되지 않을까 합니다. 

 

레이시 에반스 앞으로 챔피언 커리어를 쌓을수 있을지... 

 

아니면 자버 역할로 그녀의 커리어가 끝날지 

 

개인적으로는 레이시 에반스의 활약을 기대하며 그녀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