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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WWE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WWE 피니쉬 TOP 5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WWE 피니쉬 TOP 5를 정해봤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임펙트와 쇼맨쉽을 우선으로 두고 테크닉을 그 뒤로 뒀습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NO. 5 부룩레스너의 F5


강합니다.. 최근 골드버그때문에 약한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부룩레스너 강합니다 강해요!!




 NO. 4 아메리칸 알파 그랜드 앰플리튜드

아메리칸 알파(제이슨 조던 & 체드게이블 )..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이죠.


최근에 등장한 태그팀인데 아마추어 레슬러 출신입니다. 


체드게이블은 레슬링 국가대표까지 해본 선수라 기본기 체력 테크닉 모두 탄탄합니다.


이짤은 구하기가 힘들어서 유투브로 짤도 만들었습니다 ^^;;


 



  NO3. 브레이 와이어트의 스파이더 워크 이후의 시스터 아비게일


스파이더 워크 ... 무섭습니다 ㅋㅋ 


임펙트와 엔터테이먼트의 우수함을 높이 평가해서 3위!!



시스터 아비게일 



  NO2. 영웅 존시나의 AA(Attitude Adjustment)


존나세에서 시나갑으로 바뀐 존시나. 


최고의 경기를 선사해서 안티도 이제 팬으로 만든 레슬링의 아이콘이죠.


빅쇼까지 들어 올릴수 있는 괴력의 소유자.




  NO1. 랜디오턴의 R.K.O


정말 바이퍼라는 별명처럼 먹이를 노리다가 순식간에 다가와서


RKO작렬...


임펙트는 RKO가 최고라 봅니다.  


멋진외모와 달리 경기력 마이크웍에 약점이 있지만..


그 모든걸 뒤엎는 결정적인 피니쉬..


레슬매니아 33 갈때 RKO의 임펙트는 !!! 엄청났었죠!!


아마 렌디오턴은 RKO때문에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게 아닐까요?? 







이미지 출처 : http://wwe.com , https://namu.wiki , youtube.com 에서 영상으로 내가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