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당구여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역경을 이겨낸 "캄보디아의 당구여제" 스롱피아비 , 그녀에 대한 이야기 스롱피아비를 처음 본것은 빌리어즈 티비 주관 동호인 당구대회였다. 동호인 당구대회는 2명이 팀을 이뤄서 경기하는 방식이였는데 특이하게 여성선수가 편성된 팀이 결승에 올라왔다. 캐스터와 해설자가 어머어마한 동호인 여성선수라 극찬을 했었고 그 대회에서 우승하는 모습을 처음보고 스롱피아비라는 선수가 확 눈에 들어왔다. 그당시는 인터넷 검색을 해도 잘 나오지도 않았다. 불과 1-2년(?) 전쯤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후 스롱피아비는 프로로 대뷔했고 WBPL 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한 당구 대회에서 몇차례 우승을 거머쥐면서 스롱피아비의 고국인 "캄보디아의 당구여제"라는 별명이 생겼다. 외모도 상당히 미인이고 아직 어린나이에 여자 당구 선수 분명히 이슈를 끌만한 무엇인가가 존재한다. 하지만 가장중요한것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