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화이팅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당구 연맹선수들이 왜 PBA에 출전을 하지 않을까에 대한 생각.. 과연 소탐대실일까요? 최근 PBA 2차 대회 신정주 선수의 우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PBA는 10차까지 대회가 열리며 마지막 왕중앙전이 있습니다. 각 대회별로 우승상금 1억 , 왕중앙전 우승상금 3억이라는 상금이 지금까지 생긴 당구 대회중 가장 큰 상금의 대회입니다. 그런데 특정 선수들은 왜 출전하지 않았을까요? 흔히 말하는 대한 당구 연맹 소속의 선수들입니다. 조재호 , 허정한 , 최성원 등등의 네임벨류 있는 선수들이라면 PBA 우승도 해봄직 했을꺼라 봅니다. 그렇다면 이 선수들은 왜 출전하지 않았을까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1. PBA TOUR 의 연속성에 대한 의문 - 당구 선수들은 지금까지 대한 당구연맹 주최의 대회에서 번 상금 & 클럽의 수익 & 기타 수익으로 생활합니다. 그런데 PBA TOUR의 상금은 매우 매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