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리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3구,4구 당구의 다마수 측정에 대한 이야기 , 감에서부터 에버리지 시대까지 안녕하세요. 참 쉰내나는 이야기 일지 모릅니다. 다마수 , 점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항상 논라이 있는 다마수, 잘치면 사기다마 못치면 사치다마 당구는 상대적인 경기라 컨디션 , 멘탈 , 상성 , 운등 여러가지 요소가 작용하는 경기 입니다. 그래서 점수 선정 방식은 항상 상대평가였죠. 당구 점수에 관한 잡담입니다. 저는 어릴때 당구장을 부모님이 운영하셨습니다. 그당시는 지금과 달리 4구가 대세 종목이였죠. 30점부터 시작해서 200점,300점,400점등이 표준 4구 수지였습니다. 지금도 4구 점수는 똑같죠. 3구 점수도 4구 점수와 똑같이 놓고 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당시는 당구대회나 매체의 보급이 낮았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지금처럼 전자 점수판의 보급이 없었던 시기라 에버리지 도입은 현실화되기 힘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