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제가 우승자는 못맞췄지만 PBA 프로리그 도입은 얼추 맞춘거 같습니다. 

 

2020/05/15 - [운동/당구] - 코로나로 인해 당구 리그 가뭄 현상 , 국내 당구 프로 리그 도입이 시급하다.

 

무려 5월 15일경에 쓴 포스팅인데 프로리그 도입에 대한 뇌내망상 이였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현실로 돌아왔네요. 

 

 

9월 10일 부로 프로리그가 시작을 했습니다. 

 

 

PBA 프로리그 출범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일단 첫 단추는 재대로 끼워진거 같습니다. 

 

PBA 투어와 함께 PBA 투어의 비는 시간에 프로리그 진행까지 PBA는 알찬 리그가 되었습니다. 

 

 

한번 맞춘거 가지고 굉장히 좋아하네 할수도 있지만 이런 도입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예측한 리그 경기 방식도 제생각과 매우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8 알바몬 여자 당구 리그는 여성 선수들만을 주축으로 경기를 하였는데 여성 선수들만이 아니라 남성 선수와 여성선수를 특정 비율로 뽑는 방식으로 팀을 구성하고 5경기 중 여성 선수 경기를 1, 2경기를 집어 넣는 방법이 괜찮아 보입니다. (여성 선수 풀이 남성 선수 풀보다 빈약하기 때문입니다.)

 

망상에 불과하지만 이런 당구 리그가 나온다면 좋을듯 합니다. 

 

 

 


 

이에 반해 대한 당구 연맹 소속의 선수들의 출전은 더더욱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프로리그 상생협약이 아직도 재대로 진행이 안된건지 몰라도 PBA에서는 대한 당구 연맹 소속의 선수를 볼수가 없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세계대회 (대한 당구연맹 & 세계 캐롬연맹) 주최의 대회가 진행되기 힘든것이 그 이유 일꺼 같습니다.

 

또 대한 체육회에서 하는 모든 행사가 스톱된 상태라 더더욱 당구 대회가 힘듭니다.

 

국내 대회는 이제 조금씩 풀릴꺼 같긴 한데 가장 중요한 세계 대회가 불퉁명한것이 가장 아쉬운점이라 보입니다. 

 

이에 세계 케롬연맹은 코로나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비대면 대회(?) 라는 아이디어를 가져왔지만 이것이 얼마나 실효를 거둘지는 아직 미지수네요.

 

이것이 왜 의문이냐고 하면 서로다른 상태의 테이블에서 진행하는 경기라 환경이 똑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김준태 스롱피아비, 세 번째 ‘비대면3쿠션’ 출전

https://mkbn.mk.co.kr/news/view.php?sc=62000001&year=2020&no=926585

 

당구는 구장빨(?) 테이블빨(?) 그날에 운빨(?)이 있는데 구장과 테이블이 선수 개개인에 맞춰진 상황이기 때문에 좀더 지켜봐야할꺼 같습니다. 

 

이것이 세계 캐롬연맹의 코로나 자구책 같은데 결국 선수 수급이 힘든것이 가장큰 걸림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PBA의 프로리그 출범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프로리그 이후에는 또 어떤 대회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PBA 개인리그 출범이후  1년만에 프로리그가 나왔습니다. 

 

프로리그는 여러가지의 경기 방식이 도입되었고 선수들의 응원전도 볼만합니다. 

 

프로야구의 덕아웃을 보는듯한 당구 선수들의 응원과 함께 웃는 모습도 종종 볼수 있어 팬으로써는 너무 기분 좋습니다. 

 

역시 당구 선수는 대회가 있어야 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