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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의 왕중앙전이 취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연기였지만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한 문제와 해외 선수들의 입국 및 격리로 인해 외국인 선수 출전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PBA 와 세계 당구 연맹에서 주최하는 세계 대회도 기약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2020년 모든 당구대회 개최가 불투명합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코로나로 인한 난리통인지라 당구따위가 무슨 대수냐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당구대회는 관중이 원래부터 많지 않았기 때문에 무관중 경기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현재 프로야구는 무관중으로 개막이 되었습니다. 

 

보건당국의 철저한 방역과 함께 자발적인 외국인 선수의 격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구 대회의 판이 크지 않기 때문인지 몰라도 외국인 선수의 입국 및 격리 , 국내 지역 대회 중단 등 당구 동호인들에게 좋은 소식이 하나도 없습니다. 

 

야심차게 출발한 PBA도 다음대회를 기약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코로나가 금방 종식되지 않을거라 예상되기 때문에 이 상황이 계속된다면 앞으로 당구 대회는 볼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외국인 선수도 물론 보기 힘들듯 합니다. 

 

이렇게 된 이상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 봅니다. 

 

 

제가 생각해 본 것은 프로 당구 팀 대회입니다. 

 

예전 스타 프로리그 처럼 팀별로 선수를 픽하고 팀전 경기를 해서 승수를 쌓아 올리는 리그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경기 방식은 1VS1 , 2VS2 의 방식을 도입하고 , 팀별 여성선수 또한 뽑습니다. 

 

 

2018 알바몬 여자 당구 리그는 여성 선수들만을 주축으로 경기를 하였는데 여성 선수들만이 아니라 남성 선수와 여성선수를 특정 비율로 뽑는 방식으로 팀을 구성하고 5경기 중 여성 선수 경기를 1, 2경기를 집어 넣는 방법이 괜찮아 보입니다. (여성 선수 풀이 남성 선수 풀보다 빈약하기 때문입니다.)

 

망상에 불과하지만 이런 당구 리그가 나온다면 좋을듯 합니다. 

 

 

 

이것과 별개로 또하나의 이벤트전은 어떨까요? 

 

비록 PBA가 네임벨류나 실력이 전체적으로 밀리긴 합니다만 

 

대한당구연맹 VS PBA 의 양대 리그 선수들의 대결입니다.

 

모든 당구인들이 기다리는 꿈의 매치가 아닐까 합니다 ^^;;;

 

스롱피아비와 이미래 선수의 대결 , 조재호 선수와 강동궁 선수의 대결 등등 그림이 참 좋지 않습니까? 

 

 

 

이와같은 망상이 현실이 되어야 이 기나긴 당구 가뭄을 이겨나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19/07/25 - [운동/당구] - PBA 투어 에 참가하지 않은 대한 당구연맹 소속 랭커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조재호 , 김행직 , 김봉철 , 최성원 , 조명우 , 허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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