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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와 대한당구연맹에 대해서 문의하시는 분이 많이 계신데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왜 2개의 단체와 나누어진 선수들 , 왜 리그에 참석하지 못하는 궁금증을 많은 분들이 문의해주셨습니다. 

 

PBA 출범으로 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입니다. 

 

 



우선 대한 당구 연맹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대한 당구 연맹은 세계대회및 각종 국내대회를 주최하고 관리하는 단체 입니다. 

당구단체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전국 체전 , 서울 시장배 , 경기 도지사배 및 기타 지역대회의 주관하는 대한 당구 연맹입니다. 

거기에 세계 케롬연맹 UMB와 같이 대회를 이끌어 나가는 단체이기도 합니다.   

 

 



PBA는 2019년에 생긴 프로를 목적으로 생긴 프로당구 협회입니다. 

 

 

 



대한 당구 연맹에서 PBA 출범을 반기지 않은듯 했고 PBA프로 등록자는 대한당구 연맹 대회 참가 자격 제한을 공지합니다. 

 

 

http://www.kbfsports.or.kr:/front/bbs/bbsView.do?bbsSn=1&nttSn=1886

 


이로 인해 대한당구연맹 소속 선수들은 PBA에 참가할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PBA 대회 참가하면 대한당구 연맹 주최 대회 및  세계 대회 (UMB 세계캐롬연맹도 PBA 단체 참가 자격 제한)에 참가 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후 UMB 세계캐롬연맹에서 대규모 선수 자격정지 , 쿠드롱 , 팔라존 , 강동궁 , 오성욱 , 마르티네즈등 

대규모 출전 정지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회색으로 표시된 선수가 PBA 참가 선수. 랭킹 2위였던 쿠드롱이 어느덧 17위로 하락했습니다.



이리하여 PBA 와 대한당구연맹으로 선수들이 나눠졌습니다. 

 

PBA 출전자는 몇몇 경기도지사배 같은 참가 자격 제한이 없는 경기가 아니면 출전할수 없습니다. 

 

 

김가영 선수도 PBA출전 이후 대한 당구 연맹 주최대회 3년간 자격정지를 먹었고 이에 청원도 이루어졌지만 흐지부지 됐던 기억이 납니다. 

 

 

https://www.mk.co.kr/news/sports/view/2019/06/401254/

 

 

이리하여 리그가 둘로 나뉘고 서로 만날수 없는 관계가 된지 불과 1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PBA선수와 대한 당구 연맹 소속의 선수는 누구인지도 궁금하시죠? 

 


PBA선수로는 유명한 국내 선수는 강동궁 , 오성욱 , 신정주 , 김재근 , 임준혁 , 김형곤 , 조건휘 , 강민구 , 김병호 , 최원준 , 정경섭 , 엄상필  등이 있습니다. 


LPBA 선수는 임정숙 , 이미래 , 김갑선 , 강지은 , 김가영 , 서한솔 , 박수향 , 김예은 , 김보미 , 류지원 등이 있습니다.   


외국인 선수로 쿠드롱 , 다비드 마르티네즈 , 필리포스 카시도코다스 , 팔라존 , 비롤 위마즈 , 로빈슨 모랄레스 , 에디 레펜스 , 페드로 피에드라부에나 , 하야시 나미코 선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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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당구 연맹 소속으로 유명한 선수는 조재호 , 조명우 , 최성원 , 허정한 , 김행직 , 최완영 , 이충복 , 김봉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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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선수로는 스롱피아비 , 김민아 , 용현지 , 한지은 , 김진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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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회 출전 외국인 선수로는 애디먹스 , 쟈네티 , 브롬달 , 산체스 , 딕 야스퍼스 , 세미 사이그너 , 트란 , 뷰리 등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는 세계 캐롬 연맹 소속으로 대부분 활동 중입니다. 


네임벨류와 실력으로 보면 역사가 긴 대한당구연맹 , 세계캐롬연맹 선수가 아무래도 뛰어난 실력과 이름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PBA는 이제 출범한지 1년이된 신생 리그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네임벨류 , 경기 운영 , 선수 실력이 좀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다만 전폭적인 2부리그 지원 , 큰 상금의 대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머지않아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다가올것이라 봅니다. 

항상 우려되는것이 PBA의 쟁쟁한 스폰이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야만 좀더 좋은 선수들이 PBA의 문을 두드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제 PBA 투어 파이널 !! 우승 상금 3억짜리의 큰 대회가 남았습니다. 

 

당구대회에서 우승상금 3억!! 들어보셨나요?

조재호, 조명우 선수가 만약 PBA로 온다면 3억은 조재호 , 조명우 선수 껍니다 ^^;; (농담입니다)

 

사실 시청자 입장으로 좋은선수의 경기를 자주 보고 싶은건 당연한 바램이 아닌가 합니다. 

 

간절한 바램은 이루어질수 있을까요? 

 

 


이제 PBA와 대한당구연맹에 대한 궁금증이 좀 풀리셨나요?

이 선수들이 왜 못만나는지는 규정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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